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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11번가 SKT 자회사서 분할해 독립법인 돼

중앙일보 2018.09.04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이상호

이상호

11번가가 3일 SK텔레콤 자회사인 SK플래닛에서 분할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11번가는 온라인쇼핑(오픈마켓)과 전자쿠폰인 ‘기프티콘’,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 화장품브랜드 ‘싸이닉’을 운영하면서 전자상거래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한국판 아마존’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1번가를 이끌 초대 대표에는 이상호(사진) 전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 사업부장이 선임됐다. 2008년 온라인 쇼핑몰로 출범한 11번가는 지난해 총 거래액 9조여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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