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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휠체어 타고 하루 동안 서울시 대중교통 체험하겠다"

중앙일보 2018.09.02 17:44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관련해 "하루 동안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경험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청년의회 '다른 차원을 여는 이야기'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이동권 문제를 지적하는 한 청년의원의 발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시장은 "이런 것은 체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하루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경험하겠다"라고 말했다. 언제 ‘휠체어 체험’을 할 계획인지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박 시장은 7월 22일부터 한 달간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생활한 바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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