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남자 7인제 럭비 3전 전승으로 8강 진출

중앙일보 2018.08.31 17:44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럭비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럭비 C조 예선 한국 대 아랍에미리트(UAE) 경기. 장정민이 측면 돌파 후 트라이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럭비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럭비 C조 예선 한국 대 아랍에미리트(UAE) 경기. 장정민이 측면 돌파 후 트라이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7인제 럭비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오늘 저녁 말레이시아와 8강전

 
한국은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럭비 필드에서 열린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맞아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51-0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1차전에서 아프가니스탄을 42-5, 스리랑카를 31-26으로 각각 제압한 한국은 3전 전승을 기록, C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럭비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럭비 C조 예선 한국 대 아랍에미리트(UAE) 경기. 김현수가 공을 빼앗으려고 몸을 날려 상대 선수와 부딪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럭비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럭비 C조 예선 한국 대 아랍에미리트(UAE) 경기. 김현수가 공을 빼앗으려고 몸을 날려 상대 선수와 부딪치고 있다. [연합뉴스]

 
전반 초반 한국은 다소 어렵게 경기를 풀었다. 전반 중반이 되도록 0-0이 이어지다, 전반 3분이 지났을 무렵 장정민이 첫 트라이를 기록하며 돌파구를 마련했다. 득점의 물꼬가 트인 한국은 공세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첫 득점 후 10초도 안 돼 장정민이 두 번째 트라이를 기록했고, 이재복이 이어진 컨버전스 킥까지 성공시키면서 점수를 벌렸다.
 
전반을 24-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에도 시작하자마자황인조가트라이를 성공시키는 등 UAE를 밀어붙여 51점 차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장정민이 가장 많은 4개 등 모두 9개의 트라이를 기록해 낙승했다.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럭비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럭비 C조 예선 한국 대 아랍에미리트(UAE) 경기. 김현수가 공을 빼앗으려고 몸을 날려 상대 선수와 부딪치고 있다.[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럭비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럭비 C조 예선 한국 대 아랍에미리트(UAE) 경기. 김현수가 공을 빼앗으려고 몸을 날려 상대 선수와 부딪치고 있다.[연합뉴스]

 
조별예선 A조에서는 홍콩, B조에서는 일본이 각각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31일 오후 7시 58분(한국시각) B조 2위 말레이시아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자카르타=장혜수 기자 hschang@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