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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 HJ컬쳐, 지역예술작가들을 위한 새로운 판로 개척

중앙일보 2018.08.31 10:47
(재)하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욱)의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하남문화재단은 지역예술작가들의 역량강화와 작품 홍보 등 문화예술유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그중에서도 아트마켓인 극장 앞 예술시장은 하남시 지역 예술작가들이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장이자, 팝업 스토어 역할을 했던 행사로 작가들의 홍보와 작품의 전시 및 수익창출에도 기여를 하였다.  
 
특히 지난 8월 18일에 진행된 극장 앞 예술시장 <게릴라 아트마켓> 행사는 같은 날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에 테마를 맞추어 공연 전후 대극장 앞에서 공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반 고흐와 관련된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전시 및 판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는데, 약 20여 팀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들을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이미지 1 :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활용한 핸드메이드 작품

이미지 1 :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활용한 핸드메이드 작품

 
이에 하남문화재단과 HJ컬쳐(대표 한승원)는 지역 작가의 판로 개척이라는 공공성이 짙은 공동 목표를 지향점으로 이번 극장 앞 예술시장을 통해 ‘예술적 요소를 강조한 뮤지컬 MD상품 개발’을 위해 본 시범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게릴라 아트마켓>에 참여한 작가들 중 관람객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았던 작품은 10월 춘천을 시작으로 전주, 서산, 안산 등에서 공연될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의 공식 MD 상품으로 전국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남 문화예술작가의 활동범위가 관내를 벗어나 전국으로 확대됨과 동시에 작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개척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미지 2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배우를 캐릭터화 한 작품

이미지 2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배우를 캐릭터화 한 작품

<게릴라 아트마켓>의 부제로 열린 극장 앞 예술시장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 11월 처음 시작되었다. 공연만 보는 극장이 아닌 극장의 다양한 활용을 지양하고 일반적인 상품들이 아닌 지역 내 소규모 문화예술작가들의 핸드메이드 작품들로 꾸며 작가들과의 상생을 꿈꾸고 매번 다른 주제로 타 아트마켓과 차별화를 두는 것을 목적으로 삼은 프로그램이 이제는 생산적인 아트마켓의 장을 개척했다는데 또 큰 의미를 갖게 되었다. 지역의 문화재단이 민간예술인, 공연기획사와 함께 수익창출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하남문화재단은 이번 극장 앞 예술시장 <게릴라 아트마켓> 행사처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면서도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이 문화적으로 함께 발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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