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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정부 고용 확대, 삼성·LG 160조 투자 평택에 레지던스 뜬다

중앙일보 2018.08.31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부동산시장에 ‘삼성효과’라는 게 있다. 삼성그룹 계열사가 자리를 잡은 지역에 삼성 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 관련 종사자까지 유입되면서 집값이 상승하고 상권이 활성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이같은 삼성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반도체공장이 있는 경기도 평택이다.
대규모 신규 투자로 ‘삼성효과’가 예상되는 경기도 평택에서 분양 중인 트리플큐브 조감도.

대규모 신규 투자로 ‘삼성효과’가 예상되는 경기도 평택에서 분양 중인 트리플큐브 조감도.

 

평택 트리플큐브

14개 커뮤니티시설, 호텔식 서비스
지난 6월 삼성전자가 펴낸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평택 사업장에서 고용과 생산을 통해 창출한 경제적 가치는 1514억달러(약 165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지난 8일 삼성이 3년간 총 180조원을 신규 투자하고, 4만명을 포함해 모두 70만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히면서 평택에 ‘삼성효과’가 한층 더 거세게 나타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태룡건설이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인근인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227-8번지 일대에 ‘트리플큐브’ 레지던스를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레지던스는 3개 동, 728실의 대단지인데다 14개 커뮤니티시설과 호텔식 특화서비스 등이 제공된 점에서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트리플큐브가 제공하는 피트니스센터·하늘정원 등 7가지 커뮤니티 시설과 컨시어지·라이프케어 등 7가지 특화 서비스는 투자자는 물론 임대 수요자들의 마음까지 잡아 공실 걱정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트리플큐브는 고덕국제신도시를 비롯해 단지 반경 1~5km 내에 평택의 주요 개발사업지가 위치해 있다.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이 3km 이내, LG디지털파크 5km, 브레인시티 4km 거리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특히 LG전자 디지털파크의 경우 최근 LG이노텍 등 6개 계열사 입주가 속속 이뤄지면서 주변 주택시장에 주거수요가 늘고 있다. LG전자는 디지털파크에 60조원을 투자해 평택을 IT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고덕신도시·평택일반산업단지·쌍용자동차공장·송탄산업단지·장당산업단지·칠괴산업단지·평택종합물류단지 등 많은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SRT 타면 강남 30분대, 수서 20분대
교통·쇼핑 등 단지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우선 수서발 급행철도(SRT) 지제역까지 2개 정거장, 송탄역까지는 60초 이내 거리에 불과하다. 특히 복합환승센터로 개발 예정인 SRT 지제역이 차로 5분 이내로 가깝다. 이 때문에 서울 강남(30분 대)과 수서(20분 대)는 물론 호남 경부선 진입이 편리하다. 여기에다 지난해 광역M버스, BRT(평택 간선급행버스) 개통으로 지제역 접근성이 한층 더 편리해졌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1번 국도, 45번 국도 등을 이용하면 평택 구도심과 인근 도시로 이동하기가 쉽다. 단지 반경 1~2km 안에 대형마트·종합병원·대형극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있다.트리플큐브는 부동산 운영 및 임대관리 전문기업에서 계약자에게 임대 수익증서를 발행하고 10년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해준다. 실 투자금 2000만원대의 저렴한 초기 투자비용으로 연 11.79%(1년 간 보장)의 높은 수익률과 월 54만원의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논현역(7호선 3번 출구)에 운영 중이다. 
 
문의 1588-6940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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