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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여행 같은 삶의 공간 만들려고 노력해요”

중앙일보 2018.08.31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여행 테마 조경의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왼쪽)와 안산 롯데캐슬 더 퍼스트.

여행 테마 조경의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왼쪽)와 안산 롯데캐슬 더 퍼스트.

롯데건설이 친환경 아파트를 짓기 위해 명품 조경을 선보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조경 담당자들을 통해 아파트 조경의 최신 변화에 대해 알아봤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배수웅 상품설계팀장(왼쪽)과 조경담당 직원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배수웅 상품설계팀장(왼쪽)과 조경담당 직원들.

 

롯데건설 아파트 조경

조경설계 담당자로서의 소감은.
“SNS·인터넷에서 롯데건설 조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살펴보며 우리에겐 업무지만 누군가에겐 삶의 공간이 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롯데건설만의 조경 디자인 철학이라면.
“‘여행 같은 삶의 공간’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디자인하고 있다. 집을 드나들며 만나는 조경에서 여행의 설렘과 행복을 느끼도록 공원·리조트·정원 등 다양한 조경공간을 찾아 장점을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최근 서울지역 재건축 수주전을 보면 조경 차별화를 강조한다. 기존과 달라진 콘셉트는.
“미세먼지가 사회문제가 되면서 도시 숲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런 자연의 장점을 아파트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설계·디자인을 시도하고 있다.”
 
주거단지 조경의 향후 변화 전망은.
“지상에 집중됐던 조경이 옥상·지하·세대옆까지 다양한 높이에 선보일 것 같다. 그러려면 고도화되고 복합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게다가 4차산업혁명의 IT기술까지 접목되면 더 큰 변화가 예상된다.”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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