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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여수 최고 42층, 마리나·공원 조망

중앙일보 2018.08.31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GS건설이 9월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록에 생활형 숙박시설인 웅천자이 더 스위트를 분양한다. 전체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4개 동, 전용면적 132~313㎡ 584실 규모다. 타입별로 132㎡ 147실, 149㎡ 299실, 166㎡ 136실, 284㎡ 1실, 313㎡ 1실이다. 전남지역 첫 자이 브랜드로, 바다와 공원 접근성이 뛰어나고 청약과 대출규제도 까다롭지 않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웅천지구는 부지면적 280만439㎡의 택지지구다. 주거·상업·문화·공원·마리나시설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를 표방하고 있다.공동주택(8000여가구)·호텔·종합병원·휴양시설·에듀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웅천자이 더 스위트


전남 지역 최초 ‘자이’ 브랜드
바다와 접한 곳에 들어서는 여수 웅천자이 더 스위트는 단지 인근에 마리나시설이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이 마리나시설에는 2016년 요트 150여 척을 정박할 수 있는 웅천 요트마리나가 개장했다. 인근에는 300척 규모의 마리나시설을 갖춘 ‘웅천 국가 거점 마리나 항만’도 202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 뒤로는 여수 대표 공원이자 명소로 자리잡은 여의도공원 1.5배의 이순신공원(약 36만4000㎡)이 있으며, 웅천친수공원·청소년문화공원·해변문화공원 등도 가깝다.

 
교통여건도 좋다. 단지 주변 신월로·웅천로·여서로를 이용하면 여수 도심권까지 차로 15분 이내 이동할 수 있다. KTX 여천역·여수종합버스터미널 이용도 쉽다.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바다를 가로질러 웅천지구와 소호동을 연결하는 소호대교가 9월 착공한다.
바다·공원이 가깝고 전매제한·대출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웅천자이 더 스위트 투시도.

바다·공원이 가깝고 전매제한·대출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웅천자이 더 스위트 투시도.

 
웅천자이 더 스위트는 여수 최고층인 42층 설계를 적용해 웅천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바다·공원 조망도 극대화한다. 전 호실에 발코니 설계가 적용됐으며, 일부층에는 추가 발코니도 제공된다. 최상층 펜트하우스(284·313㎡)는 3면 개방형 설계 중정형 특화평면으로 설계된다. 각 동별로 웰컴 라운지가 들어서며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스피드 게이트도 설치된다.
 

여수 첫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커뮤니티시설로는 2층 옥상 전체를 녹지로 만든 공중정원과 실내수영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조식카페테리아·북라운지·키즈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마리나시설과 웅천지구를 훤히 바라볼 수 있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도 여수 최초로 선보인다.

 
웅천자이 더 스위트는 청약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라면 소득 제한, 주택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할 수 있다. 아파트처럼 개별등기와 전입신고가 가능하지만,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로 분류되는 만큼 전매가 자유롭고 대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웅천자이 더 스위트 분양 관계자는 “전남 첫 자이 브랜드인 만큼 브랜드 위상에 걸맞는 프리미엄 단지로 선보이겠다”면서 “이와 함께 GS건설 첫 생활숙박시설 사업에 나서는 점을 고려해 차별화된 설계와 하이엔드 생활공간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82-10번지에 문 열 예정이다.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문의 1833-5724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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