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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중국에 OLED 공장 건설 등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

중앙일보 2018.08.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LG그룹
LG는 올레드 TV, 생활가전 등 주력 제품에 인공지능을 탑재하는 것을 비롯해 프리미엄 가전 출시 국가 확대 등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ZKW 인수, 중국 광저우 OLED 공장 건설 등 철저한 미래 준비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장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를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를 선보였다.
 
LG는 지난 6월 인포콤 2018에 참가해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를 소개했다. [사진 LG그룹]

LG는 지난 6월 인포콤 2018에 참가해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를 소개했다. [사진 LG그룹]

LG 올레드 TV AI ThinQ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 말 한마디로 화면 모드 변경, 채널 변경, 볼륨 조절 등 다양한 TV 기능을 손쉽게 제어한다.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을 탑재, 완벽한 올레드 화질을 제공한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대형 OLED와 중소형 P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 LCD 제품을 확대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계 1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중국 정부로부터 광저우 OLED 합작법인에 대한 승인을 받으며 대형 OLED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화학은 기초소재, 전지 등 고부가 가치 제품 확대, 해외 생산시설 증설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특히 기초소재사업본부는 고기능 ABS 및 EP(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차세대 SAP(고흡수성 수지), 친환경 합성고무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경량화 및 스마트화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LG생활건강은 한방화장품 후와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할 계획이다.
 
LG CNS는 종합 에너지 사업의 해외사업 비중을 늘리고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클라우드 등 신성장 동력 육성에 집중한다. 지난 2007년 에너지 사업을 시작한 이래 전력 발전과 저장 영역에서 총 480㎿의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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