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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축적된 기술 바탕 올레핀 사업 진출

중앙일보 2018.08.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올해 주요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제이슈 등 경영환경의 변동성 확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혁신적인 변화가 가속화할 것이라며 어떠한 환경변화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GS칼텍스만의 독자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S칼텍스

GS칼텍스는 올레핀 사업 진출을 통해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정유·방향족 사업 위주인 현재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미래 지속성장을 추구한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올레핀 사업 진출을 통해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정유·방향족 사업 위주인 현재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미래 지속성장을 추구한다. [사진 GS칼텍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이라는 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설비 효율성과 신뢰도(Reliability) 강화 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 균형 잡힌 미래성장을 이끌어간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GS칼텍스는 정유·석유화학·윤활유 등 기존 사업 밸류 체인 전반에 걸쳐 원가절감 및 수익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추진해 왔던 경쟁력 개선 활동을 세분화해 추가적인 개선 영역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사업 분야에서는 단순한 규모 확장보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신사업은 높은 미래성장성, 낮은 손익변동성, 회사 보유 장점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러한 장기적인 성장전략 아래 기존에 축적된 기술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올레핀 사업에도 진출한다.
 
전남 여수 제2공장 인근 약 46만2000㎡ 부지에 2조60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연간 에틸렌 70만t, 폴리에틸렌 5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올레핀 생산시설(MFC시설)을 짓기로 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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