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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학과 구분 없이 대학·학부별로 뽑아

중앙일보 2018.08.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한성대는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융합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제도를 탈피해 트랙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한성대]

한성대는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융합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제도를 탈피해 트랙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한성대]

 
한성대학교는 9월 11~14일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한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1243명보다 2% 증가한 1268명(재외 국민 29명 포함)으로 전체 정원의 77%에 해당한다.
 
조규태 입학홍보처장

조규태 입학홍보처장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동일 학부 내 세부 트랙을 구분하지 않고 입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부터 전면적으로 트랙제를 실시함에 따라 학과 구분 없이 대학·학부별로 선발한다.
 
전공적성우수자전형은 지난해 363명보다 19명 많은 382명을 선발한다. 교과 60%·적성고사 4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단과대별로 배점비율이 다르므로 수학에 자신이 있는 학생은 공과대를, 국어에 강점이 있다면 인문이나 사회과학대를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학생부 배점은 적성고사 점수와 비교해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으므로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수능을 차분히 준비해온 수험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전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원내 일반전형(160명)을 시행하며, 서류평가 60%와 학생부교과 40%로 선발한다. 면접전형은 없다. 100% 서류로만 전형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완화됐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와 비교과 전 영역, 자기소개서 성적을 정성·종합평가해 선발한다. 주로 자기소개서는 전공잠재력과 인성의 세부 요소들을 정성·종합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교과반영의 경우 ▶크리에이티브 인문예술대학·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디자인대학은 국어·수학·영어·사회 교과 전 과목 ▶IT공과대학은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 전 과목 등을 반영한다.
 
조규태 입학홍보처장은 “수시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무엇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이 낮다면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을 고려해볼 만하다. 교과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참작해 학생부교과전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적성우수자전형 ▶한성인재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교졸업재직자 등은 전형 방법과 지원 자격 등을 확인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해야 한다.
 
전 학부(일부 예술학부 제외)에 야간학부(과)를 운영하고 있다. 주·야 교차수강이 가능하고 주·야간 모두 동일한 전임교수가 강의를 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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