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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 16개 학과 616명 모집 … 수험성적 반영과목 8개로 축소

중앙일보 2018.08.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2면 지면보기
가야대의 장학금은 20여 가지가 있다. 그 규모는 학교 전체 예산의 약 20%에 달한다. [사진 가야대]

가야대의 장학금은 20여 가지가 있다. 그 규모는 학교 전체 예산의 약 20%에 달한다. [사진 가야대]

 
가야대학교의 최근 취업률은 74.8%이다(2018년 1월 한국교육개발원 대학알리미 공시). 부산·울산·경남 지역 22개 4년제 종합대학 평균 취업률 63.9%를 훨씬 상회한다. 또 지난해 국가고시 합격률을 보면 간호학과 100%, 물리치료학과 100%, 작업치료학과 100%를 기록했다.
 
임상도 입학처장

임상도 입학처장

가야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개 학과에 걸쳐 616명을 모집한다. 올해 입시에서 가장 큰 변화는 교과목 반영 과목 수를 줄이고 병원경영학과를 신설한 점이다.
 
우선 수험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전형을 다양화했다. 정원 내 전형은 법령에 의한 동등한 고등학교학력이 인정된 자가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114명)과 인문계고 졸업예정자 및 출신자만 지원 가능한 인문계고 출신자전형(469명)이 있다. 정원 외에는 농어촌학생(12명), 특성화고교출신자(9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12명)을 위한 전형을 마련해 각각 선발한다.
 
수험성적반영 비율은 전 모집단위에 걸쳐 교과성적 90%와 면접 10%이다. 수험생의 학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영과목 수를 줄였다. 지난해까지는 전 과목을 교과성적에 반영했지만, 올해부터는 상위 8개 과목(국어, 영어, 수학 중 우수 6개 과목 + 사회, 과학, 체육 중 우수 2개 과목)만 반영한다. 단, 사회과목은 역사와 도덕을 포함하며 체육과목은 특수체육교육과와 스포츠재활복지학과만 해당한다.
 
 
가야대는 올해 웰니스 분야 특화를 강화해 의료보건 분야 전문경영인을 양성하는 병원경영학과를 신설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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