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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최대 62mm' 광주 물폭탄에 주택·차량 침수 피해

중앙일보 2018.08.27 15:46
27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 일대가 시간당 60㎜이상 쏟아진 국지성 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독자제공=연합뉴스]

27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 일대가 시간당 60㎜이상 쏟아진 국지성 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독자제공=연합뉴스]

27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 일대가 시간당 60㎜이상 쏟아진 국지성 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사진 광주 남부소방서]

27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 일대가 시간당 60㎜이상 쏟아진 국지성 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사진 광주 남부소방서]

27일 오전 광주에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 광주 동구 나주에는 시간당 62mm의 비가 내렸다. 같은 시간 광주 동구 서석동에는 65mm, 광주 서구 풍암동에는 6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광주의 남구와 동구 등의 도로와 주택·상가에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차됐던 차량 수십 대가 물에 잠기기도 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 기준 누적 강수량은 광주 조선대 99㎜, 나주 93.5㎜,, 광양 백운산 54㎜, 담양 53㎜, 함평 월야 51.5㎜, 장성 43㎜, 구례 28.5㎜, 곡성 28.5㎜ 등을 기록했다.
 
침수 피해 발생 직후 경찰과 소방은 긴급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광주 지역에 고인 물 대부분은 배출됐지만 침수 피해는 여전히 복구 중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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