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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현실 미니멀? 미니멀 스타일을 향한 공간 만들기

중앙일보 2018.08.27 11:02
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솔루션, ‘우리 집을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살펴보기’. 미니멀라이프를 위해서 집안에 최소한의 사물만을 들이는 방법. 특히 살림살이를 줄이기 힘든 주방 공간에서 꼭 필요한 소형가전만을 들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이제 주방도 미니멀리즘  
주방은 언제나 분주하다. 음식을 끼니 때 마다 준비하거나 식탁 위에서 삼시세끼를 챙겨먹진 않더라도, 물 한 모금을 들이켜도 정수기에 물 잔 하나를 꺼내어 쓰기 마련인 공간. 혼자 머무는 싱글 하우스에서도 주방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유지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살림 살이 많은 주방,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멀티 소형 가전의 활약만이 주방을 깔끔하고 심플하게 만들 수 있는 손쉬운 실천 방법이다. 주방을 미니멀하게 완성하기 위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식기나 식료품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를 짜넣거나 또는 수납력을 키우는 것. 깔끔하고 깨끗해야 할 주방의 기본 요건이다.
 
꽉 차 있는 주방 싱크 위에 미니멀 정수기  
각종 소스와 양념, 조리도구까지 한데 어우러진 주방. 크고 묵직한 정수기는 미니멀 주방을 완성하는데 가장 큰 골칫거리다. 전원을 찾아 위치 선점에 고민을 해야 하는데, 무 전원 방식에 크기까지 슬림한 정수기는 공간을 따로 마련하지 않아도 사용환경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어 주방 정리 법칙에 필수템으로 꼽힌다. 다양한 식기들 사이에 있어도 크기에 위압감을 느끼지 않아도 될 만큼 콤팩트하고 소음이나 진동 걱정도 없다. 그냥 올려두어 쓰거나, 통에 물을 직접 담아 여과 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전원이 따로 필요 없는 자연여과방식 정수기 브리타 필 앤 엔조이 마렐라 / 제공 브리타

전원이 따로 필요 없는 자연여과방식 정수기 브리타 필 앤 엔조이 마렐라 / 제공 브리타

 
여름 주방, 초고속 블렌더로 미니멀 라이프  
잘 갈린 얼음이 소복할수록 행복한 계절 여름. 여름에 유독 더 많이 찾게 되는 블렌더는 초고속 블렌더로 준비해두면 요모조모 쓸모가 많아 무엇을 갈더라도 블렌더 하나면 충분하다. 얼음 위 곱게 갈린 빙수의 고명 역할을 하는 필링도 원하는 식재료를 넣고 갈면 금세 뚝딱 카페 비주얼의 빙수를 만들 수 있다. 빙수뿐 아니라, 얼음과 채소와 과일을 넣고 갈아만든 스무디부터 요리용 식재료를 갈아내야 할 때에도 다양한 쓰임을 갖춰 주방에 필요한 심플 가전 중 하나다.  
빠른 회전력으로 식재료의 영양분을 그대로 갈아주는 테팔의 초고속블렌더 울트라블렌드 / 제공 테팔

빠른 회전력으로 식재료의 영양분을 그대로 갈아주는 테팔의 초고속블렌더 울트라블렌드 / 제공 테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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