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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건국대학교, 산업수요 반영한 실무형 교육 확대

중앙일보 2018.08.2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건국대는 미래산업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학사구조를 구축했다. [사진 건국대]

건국대는 미래산업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학사구조를 구축했다. [사진 건국대]

 건국대학교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수주를 기점으로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단과대학과 학과를 신설했다. 생명과학과 공학계열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KU융합과학기술원’을 설립했다. 생명과학·축산·농업·산림 분야 학과를 통합해 ‘상허생명과학대학’으로 개편했으며, 소프트웨어·전기전자·기계·화학 분야 학과를 ‘공과대학’으로 통합했다.
 
강황선 단장

강황선 단장

 또 ‘융합-모듈 클러스터 교육과정’을 프라임(PRIME) 학과 중심으로 도입했다. 산업수요 반영 교과목,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과목, 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의무화 등의 혁신을 단행했다. ‘7+1 드림 학기제’를 도입해 융합교육의 기반을 마련했고, ‘2+1 현장실습학기제’ ‘3+1 채용연계학년제’를 통한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으로 실무형 교육을 확대했다.
 
 아울러 메이커 스페이스 ‘KU Smart Factory’를 구축하고 진로 및 창업 역량을 지원한다. 최첨단 장비를 갖춘 ‘첨단 강의실’,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교육을 위한 ‘토론식 강의실’, 신개념 자율학습 공간 ‘K′reative Cube’, 전공심화 실습 교육을 위한 ‘공동기기원’도 구축했다.
 
 신입학생은 밀착형 진로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학생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진로·취업 통합관리를 위한 위인전(WE人傳)학생이력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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