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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서비스 품질의 향상과 혁신 지속 추구

중앙일보 2018.08.27 00:01 6면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버스 A350 신형 항공기 6대를 도입해 기재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버스 A350 신형 항공기 6대를 도입해 기재 경쟁력을 강화했다.

 국제항공 업종의 NBCI 평균은 지난해 대비 1점 하락한 71점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이 75점으로 신규 1위로 오른 반면, 대한항공은 4점 하락한 74점으로 2위로 집계됐다.
 
 싱가포르항공과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면서 각각 69점과 68점을 얻어 3위와 4위에 올랐다. 타이항공은 전년 대비 1점 상승세를 보이며 캐세이패시픽항공과 공동 4위로 평가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서비스 품질의 향상과 혁신을 지속해서 추구해 왔으며 국내외 전문기관의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항공사로 인정받아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부터 에어버스 A350 항공기 6대를 도입해 기재 경쟁력을 강화했다. A350은 이코노미석 일부 좌석 간격을 36인치로 적용한 이코노미 스마티움을 도입해 보다 넓고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최근 미국·러시아 등 공동운항 노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등 러시아 아에로플로트와 공동운항 노선을 확대했으며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협약에 따라 내년 4월부터는 미국 보스턴 신규 취항 항공편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항공 업종 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서 확대될 전망이다.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 구축을 위해서는 고객 중심의 브랜딩 활동에 기반을 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평가받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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