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볼링 남자 6인조도 금메달…남녀부 석권

중앙일보 2018.08.25 22:36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블록2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강희원, 구성회, 김종욱, 박종우, 최복음, 홍해솔 팀이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블록2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강희원, 구성회, 김종욱, 박종우, 최복음, 홍해솔 팀이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볼링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녀 6인조를 석권했다.
  
강희원(36·울주군청), 김종욱(32·성남시청), 최복음(31·광양시청), 홍해솔(28·인천교통공사), 구성회(29·부산시청), 박종우(27·성남시청)로 구성된 한국은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볼링 남자 6인조에서 합계 8540점을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볼링 대표팀은 전날 여자 볼링 6인조에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남녀 6인조를 석권했다. 이날 경기 은메달은 홍콩(8175점), 동메달은 대만(8166점)이 각각 가져갔다.

 
이번 대회 볼링에는 금메달 6개가 걸려 있으며 남녀 마스터스 경기가 남았다. 앞서 열린 남녀 3인조는 남자 일본, 여자 말레이시아가 우승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