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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박명원,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서 금메달

중앙일보 2018.08.25 13:38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겟 혼합에서 경기를 마친 북한 박명원이 사로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겟 혼합에서 경기를 마친 북한 박명원이 사로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박명원(32)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5일 박명원은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에서 384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전날 10m 러닝타깃 정상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명원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사격 러닝타깃 혼합은 결선에서 완주와 속주를 혼합해 격발하는 종목이다.
 
이날 2위는 380점을 쏜 인도네시아의 무함마드 푸트라가 차지했다. 동메달은 379점의 중국 간위에게 돌아갔다.
 
이 종목에 출전한 곽용빈(24·장흥군청)은 377점으로 4위, 조세종(40·상무)은 373점으로 9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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