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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대중속으로

중앙선데이 2018.08.25 02:00 598호 31면 지면보기
M-PAT 클래식음악축제
지난해 공원·학교·시장·교회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클래식음악 공연을 무료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클래식 축제가 한층 더 충실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마포구 외래관광객 160만 시대에 글로벌 축제 콘텐트를 개발해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난다는 복안이다.

 
황치열이 사회를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테너 김건우 등이 출연하는 오프닝콘서트(9월 5일 마포아트센터), 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야외오페라 ‘사랑의 묘약’(9월 14, 15일), 문화비축기지·마포중앙도서관· 행화탕 등에서 펼쳐지는 손숙·박정자·윤석화의 낭독 클래식 음악회 등이 50일간 마포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는 “마포구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클래식의 대중화’를 지향한다. 특정 계층에 국한한 문화 향유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예술의 감동을 전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글 유주현 객원기자  사진 마포문화재단
기간: 9월 5일~10월 26일  장소: 마포구 전역  문의: 02-3274-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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