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igh Collection] 관능적, 귀족적 … 특별한 스토리 담은 매혹적 향기

중앙일보 2018.08.2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킬리안(Kylian)’이 장인정신으로 제작한 최고급 품질의 다양한 향수 제품을 선보였다.
 

킬리안

세계적 향수 브랜드 킬리안은 럭셔리 코냑을 제조하는 헤네시 그룹의 상속자로 태어난 킬리안 헤네시가 만든 브랜드다. 가문의 전통을 이을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지난 2007년 향수 브랜드 킬리안을 세웠다.
 
세계적 향수 브랜드 킬리안이 자신만의 특별한 향을 연출할 수 있는 최고급 품질의 리미티드 에디션인 ‘트래블 위드 킬리안’(왼쪽)과 ‘다크 로드-엑스 테네브리스 럭스’를 선보였다. [사진 킬리안]

세계적 향수 브랜드 킬리안이 자신만의 특별한 향을 연출할 수 있는 최고급 품질의 리미티드 에디션인 ‘트래블 위드 킬리안’(왼쪽)과 ‘다크 로드-엑스 테네브리스 럭스’를 선보였다. [사진 킬리안]

킬리안 향수는 독특한 스토리와 진귀한 원료가 만들어 내는 향의 하모니, 리필 가능한 향수병, 섬세하게 디자인한 독특한 케이스 등으로 수많은 향수 애호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킬리안은 국내 시장에 리미티드 에디션인 ‘트래블 위드 킬리안’을 출시했다. 킬리안이 사랑하는 세계의 네 개의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이다. 특히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향들을 휴대하기 편한 트래블 세트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뉴욕·런던·파리·루가노를 나타내는 4개의 향수로 이뤄진 트래블 세트로 각 도시의 강렬한 느낌을 매혹적인 향으로 담아냈다. 파리를 나타내는 ‘누아르 아프로디지악, 파리’는 관능적인 구어먼드플러럴 하모니를, 영국 전통을 상징하는 영국 근위대를 나타내는 ‘로얄레더, 메이페어’는 강렬한 우지 노트에 세련된 헬로오트롭 꽃이 귀족적인 느낌을 준다.
 
또 ‘레몬 인 제스트, 루가노’는 스위스에서 영감을 받아 레몬 술, 리몬첼로의 강한 풍미와 상쾌함을 담아냈다. ‘애플 브랜디, 뉴욕’은 후루티 바닐라 하모니로 뉴욕의 뚜렷한 개성을 표현했다.
 
킬리안은 트래블 세트와 더불어 매혹적이고 위험한 이미지를 담은 향수인 ‘다크 로드-엑스 테네브리스 럭스’도 함께 출시했다. ‘다크 로드’는 밤의 신사를, 향수의 부제인 ‘엑스 테네브리스 럭스’는 “어두움에서 시작하여 빛으로”라는 의미의 라틴어를 뜻한다.
 
이 향수는 카르페녹텀 컬렉션으로 독특하고 귀족적인 이미지의 향수로 평가받는다. 베르가못의 상큼함과 럼과 자스민의 달콤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관능적인 향을 지녔다. 다크 로드-엑스 테네브리스 럭스의 향에서는 밤과 파티 그리고 위험한 쾌락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고가 성분인 아이티산 베티버 에센스를 진하게 함유하고 있다. 소량만 뿌려도 하루 종일 지속되는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다바나 노트는 닿는 피부에 따라 향이 달라져 자신만의 특별한 향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3440-2923.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