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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전소미, JYP 떠난다

뉴시스 2018.08.20 11:28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의 '프로듀스 101' 시즌 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17)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JYP는 20일 "소속 가수 소미와 상의해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가수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소미는 전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영문으로 "가장 어두운 밤에 가장 빛나는 별이 만들어진다"는 뜻을 담은 글을 남겼다. JYP와 결별 소식이 알려진 이후, 이 글이 전속계약 해지 공지를 염두에 두고 쓴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향후 행보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전소미는 지난 2015년 엠넷과 JYP가 합작한 걸그룹 결성 프로젝트 '식스틴'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트와이스'가 결성됐다. 전소미는 당시 트와이스 최종 멤버로 뽑히지 못했다.

그러다 2016년 '프로듀스 101' 시즌 1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이오아이 센터로 데뷔했다. 프로젝트 그룹인 이 팀 활동을 마친 뒤에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등 예능 프로그램과 CF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가요계 한편에서는 JYP가 트와이스의 후속으로 내놓을 새 걸그룹에 전소미가 합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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