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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에도 더위는 여전… 선선한 블라디보스톡 여행 인기

중앙일보 2018.08.17 11:12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30도를 훌쩍 넘는 습한 날씨가 연일 지속되면서 선선한 날씨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의 여행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키지 직판여행사 자유투어가 8월 여름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의 예약 현황을 살펴본 결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상품에 대한 문의량이 전년 대비 8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유투어 여행자 관계자는 “11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한 이번 무더위의 여파로 입추가 지난 지금까지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여행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고 전하며 “인천에서 2-3시간 거리의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 점, 8월 평균 최저 기온 17도, 최고 기온 23도의 여행하기 안성맞춤인 선선한 날씨라는 점, 덧붙여 올해 월드컵 개최국이라는 점 등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상품을 문의하는 고객들의 주된 관심사로 보인다. 블라디보스톡 여행을 결심했다면 오늘날 가장 훌륭한 건축양식으로 평가 받는 블라디보스톡 쇼핑 명소인 ‘굼 백화점’과 블라디보스톡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독수리 전망대를 방문하시길 추천 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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