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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다음달 입주, 수억원 웃돈, 15가구 더 분양

중앙일보 2018.08.17 00:02 종합 3면 지면보기
반포 써밋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전망이 가장 좋은 최상층 15가구를 추가 분양 중인 반포 써밋 투시도.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전망이 가장 좋은 최상층 15가구를 추가 분양 중인 반포 써밋 투시도.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30-20번지 일대에 분양한 삼호가든4차 재건축 아파트 ‘반포 써밋’이9월 말 입주에 들어간다. 이 아파트는 최근 입주 예정자들의 동의서를 제출받고 단지 이름을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에서 ‘반포 써밋’으로 변경했다.
 반포 써밋은 지하3~지상35층 8개 동, 764가구의 대단지다. 주택형을 59㎡, 84㎡, 106㎡, 110㎡, 133㎡로 다양하게 설계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동간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자연바람 통풍이 잘 되도록 했다.
 
전 가구에 차세대 진공유리창 시공
반포 써밋은 분양 당시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평균 21.1대 1의 청약 청약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던 단지다. 현재 입주를 한 달 정도 앞두고 가구별로 최대 수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삼호가든4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석찬) 관계자는 “반포 써밋은 다음 세대에도 평가받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명품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과 결단으로 7년간의 시간을 보냈다”며 “반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면서 9월말 입주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반포 써밋은 외부 마감에 고급 빌딩에 주로 쓰이는 커튼월 룩을 적용했다. 초특급 호텔같은 외관을 만들어 반포에서도 빛나는 아파트로서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여기에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시도된 적이 없는 차세대 진공유리창을 전 가구에 설치했다. 또 전층 엘리베이터 홀을 스페인산 고품격 수입 타일로 마감해 특급 호텔 같은 분위기가 나도록 꾸몄다. 공간 활용도도 뛰어나다. 오픈 발코니 확장으로 3.5㎡ 더 넓어지는 혁신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이렇게 확장된 공간은 자녀방, 침대, 옷장을 들여 놓고도 여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주부들의 고민인 음식물 쓰레기를 15초 이내 자동 배출할 수 있는 음식물처리 클린업시스템도 갖췄다. 또 일반 온돌마루보다 14배 두꺼운 원목마루를 사용하고 화장실 첨단 층상벽면 배관공법으로 층간소음과 청결 문제를 해결했다.
 
전용 84㎡ 매매가 19억~20억원 선
이와 함께 수전과 욕조 등은 고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유럽 명품 마감재를 사용했다. 입주민들이 특별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단지 조경과 입주민 사교의 장인 ‘티하우스’ 등도 눈길을 끈다. 교육여건 역시 뛰어나다. 우선 서초구에서도 학업 성취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되는 서원초와 명문대 진학률이 높기로 유명한 반포고가 바로 단지 옆에 있다. 여기에다 서일중과 원촌중을 걸어서 5분 정도면 통학할 수 있고 세화고·세화여고·서울고 등으로의 통학도 쉽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반포동 학원가가 있다.
 
 교통여건 또한 좋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2·3호선 교대역과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도 멀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 반포IC를 이용할 경우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 등의 진입이 쉽다. 신세계백화점·센트럴시티·서울성모병원 등이 가깝고 서초법조타운이 단지 근처에 있어 주거생활이 편리하고 한강과 서리풀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전용 84㎡의 매매가는 19억~20억원 선, 전셋값은 10억원 이상이며 현재 매물이 거의 없는 상태다. 건축법 개정으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전망이 가장 좋은 최상층 15가구를 추가 분양 중이다.
 
문의 02-2632-5578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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