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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탈원전, 경제 걸림돌 없게 할 것…점진적으로 접근”

중앙일보 2018.08.16 16:34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하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 “탈원전 문제가 경제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16일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탈원전 속도와 관련해 “충분히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하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원내대변인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월성 원전은 워낙 노후화한 것이라 폐쇄하지만 신고리 원전 3개를 신축한다”고 덧붙였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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