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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바레인에 전반전 2-0 추가골 ‘순조로운 출발’

중앙일보 2018.08.15 21:25
황의조가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골을 넣고 있다.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17일 말레이시아 20일 키르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갖는다. [뉴스1]

황의조가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골을 넣고 있다.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17일 말레이시아 20일 키르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갖는다. [뉴스1]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잘락하루팟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 전반전에서 바레인을 상대로 추가골을 넣어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추가골은 전반 23분 김진야(인천)에게서 나왔다. 김진야는 황인범(아산무궁화)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흐른 볼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중거리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앞서 전반 17분 ‘와일드카드’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김문환(부산)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동하며 내준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바레인의 골문을 갈랐다.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유럽파 공격수를 벤치에 앉히고, 나상호(광주)-황의조를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황인범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이승모(광주)와 장윤호(전북)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다. 스리백은 왼쪽부터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이 늘어섰고, 좌우 윙백은 김진야와 김문환이 담당했다. 골문은 ‘월드컵 스타’ 조현우(대구)가 지키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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