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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윈난성서 규모 5.0 지진

중앙일보 2018.08.13 07:53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홈페이지=연합뉴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홈페이지=연합뉴스]

중국 남서부 윈난(雲南)성에서 13일(현지시간) 오전 1시 44분쯤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 지진관측기관인 국가지진대망(CENC)에 따르면 지진은 윈난성 위시(玉溪)시 퉁하이(通海)현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7km다.
 
중국 남서부 지역 지진은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서도 감지됐다.
 
EMSC는 윈난성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지진이 강하게 느껴져 많은 사람이 건물 밖으로 나왔으며, 가옥 18채가 파손되고 8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1명은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7명은 경상으로 확인됐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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