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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이 밝힌 김경수 뒤통수 때린 남성의 정체

중앙일보 2018.08.10 11:22
이재명 경기도지사. [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 [뉴스1]

[사진 이재명 트위터]

[사진 이재명 트위터]

이재명 경기지사의 비서실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폭행 사건과 관련해 "김경수 경남지사 폭행범 천모씨는 경기도청 앞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반대 집회를 진행하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 비서실은 10일 이 지사 트위터에 "천모씨가 김경수 경남지사를 가격한 혐의로 검거됐다"라며 천모씨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천모씨의 게시물에는 "이재명 타도와 구속 촉구 집회.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적혀있었다.
 
비서실은 "김 지사의 건강에 이상이 없기를 기원하며 놀라셨을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사법당국의 수사를 통해 폭력행위에 대한 실체가 밝혀지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오전 5시 20분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50대 남성 천모씨에게 뒤통수를 가격당했다. 이 남성은 김 지사의 뒷덜미를 잡아당기기도 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천모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몸이 아프다고 호소해 일단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병원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사진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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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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