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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 아시안게임 선수부단장 선임

중앙일보 2018.08.07 09:57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부단장에 선임됐다고 카누연맹이 7일 밝혔다
 
인사말하는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 [연합뉴스]

인사말하는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 [연합뉴스]

김 부단장은 대한민국 선수단 1047명(선수 811명, 경기임원 185명, 본부임원 51명)을 인솔해 6회 대회 연속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김 부단장은 "한여름 더위에도 최선을 다해 연습하는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가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선수단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5개 국가가 참여하는 50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40개 종목에서 465경기를 진행한다. 선수와 임원 1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만큼 조직위원회는 15개의 건물과 7426개의 유닛으로 이루어진 선수촌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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