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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개봉 5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

중앙일보 2018.08.05 10:06
왼쪽부터 김용화 감독, 배우 이정재, 하정우, 주지훈.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왼쪽부터 김용화 감독, 배우 이정재, 하정우, 주지훈.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이 개봉 5일째 누적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5일 집계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이날 오전 12시 12분 기준 누적관객수 540만9817명을 기록했다. ‘신과함께2’는 개봉 당일 124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이어 4일 하루 동안 146만6416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33만 3310명)의 기록을 깨고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를 동원했다.
 
’신과함께2‘의 흥행 주역들은 5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인증샷에는 하정우, 주지훈, 이정재, 그리고 김용화 감독이 ’500‘이라 적힌 커다란 풍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연일 신들린 기록을 세우고 있는 ’신과함께2‘의 흥행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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