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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에 지역주민 위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

중앙일보 2018.07.30 11:44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 캠퍼스에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설치됐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완속 충전기 5대, 급속충전기 1대, 3채널 완속 충전기 1대로 7대의 충전기로 총 9대의 차량을 동시 충전할 수 있다.  
 
광운대는 정부의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전기차 보급 확대로 전기차 충전기 수요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또한 지역주민 및 교직원, 학교 방문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충전기는 ㈜이카플러스가 환경부, 에너지관리공단과의 협조를 통해 무상 설치되었으며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충전요금과 주차비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전기차 충전기는 광운대학교 80주년기념관 지하 3층에 설치되었으며 완속 충전기는 충전하는 데 4시간이 걸리고 급속충전기는 30분이면 충분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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