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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5명이 한 편의점서 당첨

중앙일보 2018.07.29 18:14
16억8000여만원을 받는 로또 1등의 주인공 9명이 서울·대구·경북에서 탄생한 가운데 한 로또 판매점에서만 5건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사진 나눔로또 홈페이지]
[사진 나눔로또 홈페이지]
[사진 나눔로또 홈페이지]
[사진 나눔로또 홈페이지]
 
29일 나눔로또가 발표한 제817회 나눔로또 1등 배출점은 데이앤나잇(서울 성북구 종암동 132 종암우림카이저팰리스 1층), 크로바쎄븐(서울 송파구 신천동 17-6번지 크로바상가1층), 세진전자통신(대구 서구 평리동 1094-4), 울릉로또(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330-4), CU거제옥포점(경남 거제시 옥포1동 548-1) 등이다.  
 
이중 서울 성북구 ‘데이앤나잇’에서 5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수동으로 같은 번호를 뽑은 것으로 봤을 때 실제 당첨자는 단 1명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되면 당첨자 1명은 5개의 당청금을 모두 수령해 총 93억4238만667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추첨 결과 당첨번호는 ‘3, 9, 12, 13, 25, 43’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각각 18억6847만7334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힌 2등은 54명으로 5190만2149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68명으로 135만5279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5276명,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71만8171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연장된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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