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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교황대사, 프란치스코 교황의 예멘 난민 후원금 1300만원 전달

중앙일보 2018.07.29 14:33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오른쪽 두번째)가 28일 제주도의 예멘 난민들과 만났다. [사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오른쪽 두번째)가 28일 제주도의 예멘 난민들과 만났다. [사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가 제주도를 찾아 예멘 난민 보호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지지를 전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는 29일 알프레드 수에레브 대주교가 한국 부임 이후 처음으로 천주교 제주교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수에레브 주한 교황대사는 28일 제주도에 체류 중인 예맨 난민들을 만났다.  
 
주교회의는 이번 방문의 목적은 제주도에 찾아온 500여 명의 예멘 난민에 관한 사목서한을 발표한 강우일 주교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원을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수에레브 주한 교황대사는 강 주교의 노력을 후원하는 뜻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낸 자선기금 1만 유로(약 1300만원)를 전달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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