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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연잎 양산 쓰고

중앙일보 2018.07.29 01:00
훌쩍 도시를 떠나볼까
불볕더위 너무 힘들어
비행기 타고 해외 못가면 어때
산바람 골바람 쐬러 가면 되지.
 
따가운 햇볕이 두려워
노화 촉진하는 자외선 더 무서워
양산을 놓고 오면 어떡하나  
연잎 양산이면 어때서.
 
촬영정보
휴가철 무더위가 기승이다. 한반도 기상 관측 111년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로 기록될 거라고도 한다. 더위 먹지 말고 건강하시기를. 렌즈 200mm, ISO 100, f 11, 1/4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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