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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의 어제와 오늘을 말하다

중앙선데이 2018.07.21 02:00 593호 31면 지면보기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을지로 특집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마련하는 ‘인문예술콘서트 오늘’가 7월 서울 을지로를 찾는다. 소규모 제조업 공장들이 밀집해 점차 쇠락의 길을 걷던 이 골목 골목은 최근 젊은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찾아 하나둘씩 둥지를 틀며 새로운 활력을 되찾고 있다.  
 
행사는 이에 주목, ‘문화 인큐베이터’로서의 을지로를 집중 조명한다. 근현대 역사가 켜켜이 쌓여 있는 과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화 지구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창작과 예술교육을 지향하는 고대웅 작가, 금속공예를 매개로 을지로 장인들과 협업해 온 조민정 작가, 세운상가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공간기획자 윤상훈씨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인문360도 홈페이지.  
 
글 이도은 기자  사진 중앙포토
 
일시: 7월 26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운상가 세운홀  
문의: 02-739-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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