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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7.21 문화 가이드

중앙선데이 2018.07.21 02:00 593호 33면 지면보기
패밀리 밀
‘미쉐린 가이드3스타’ 레스토랑 직원들은 평소 어떤 식사를 할까. 책은 한때 세계 최고의 맛집으로 꼽혔던 스페인 ‘엘 불리’ 직원 75명의 저녁 식사 레시피를 모았다. 전 직원이 가족 같다는 의미에서 ‘패밀리 밀’로 불렸던 매 끼니는 세계 정상 레스토랑의 위상에 맞게 최고의 식재와 조리법으로 만들어졌다. 이 중 93개를 엄선,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31가지 코스 요리로 새롭게 엮었다.
 
저자: 페란 아드리아
역자: 이용재
출판사: 세미콜론
가격: 3만3000원
 
나의 서원 나의 유학
우리 시대의 대표 유학자인 저자가 전국의 서원을 중심으로 문화유산 답사 길에 올랐다. 조선 성리학의 발원인 서천 문헌서원을 필두로, 성균관과 문묘, 안동 도산서원, 강진 다산초당까지 곳곳을 아우른다. 또 퇴계 이황, 정암 조광조, 매월당 김시습, 남명 조식 등 각 서원을 대표하는 유학자들의 개인사와 자취를 소개함으로써 조선 유학의 흐름을 간결하게 정리해볼 수 있다.
 
저자: 이기동
출판사: 사람의무늬
가격: 1만5000원
 
영화 
인랑
2029년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하자 통일 한국을 경계하는 주변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진다. 반정부 무장테러단체와 이들에 맞서는 경찰조직 특기대가 발족한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기획한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한국적으로 각색했다.
 
감독: 김지운
출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급: 15세 관람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전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테러를 막기 위한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미국 중앙정보국(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인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을 파견한다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등급: 15세 관람가
 
공연
제26회 국제아시테지 여름축제
연극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등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 싱가포르 유일의 아동극 전문 ‘극단 아이씨어터’의 인형극 ‘작은 별’, 스페인 ’라룸베 무용단‘의 하이퍼미디어무용극 ‘큐브 이야기’(사진) 등 창의적인 무대가 빼곡하다.
 
기간: 7월 20~29일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등
문의: 02-745-5862
 
제15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해외 직업무용단에서 활약중인 한국인 무용수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명품 갈라공연. 김설진(벨기에 피핑톰무용단)·김수정(이스라엘 키부츠무용단)·이승현(베를린 국립발레단)·정재은(폴란드 국립발레단) 등이 세계적인 안무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기간: 7월 28~29일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문의: 02-3674-2210
 
클래식
KBS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4인
피아니스트 김준희·박진형·신창용·원재연 4인이 KBS교향악단과 다양한 조합의 피아노 협주곡을 선보인다. 풀랑크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모차르트 세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바흐 네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등이다. 지휘는 KBS교향악단 부지휘자 윤현진이 맡는다.  
 
일시: 7월 26일 오후 8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문의: 02-6099-7400
 
마이클 틸슨 토마스와 NYO
미국 카네기재단이 설립한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가 명지휘자 마이클 틸슨 토마스(사진)와 함께 최초로 내한한다. 테드 헌이 NYO를 위해 만든 ‘브라스 트랙스’를 초연한다. 또 프랑스 태생 피아니스트 장 이브 티보데와 함께 거쉬인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협연한다.  
 
일시: 8월 1일 오후 8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문의: 02-541-3173
 
전시
김동욱 사진전 ‘서울, 심야산보’  
서울 토박이 김동욱 작가에게 서울의 오래된 흔적은 어린 날의 초상이다. 남대문로·소공동·을지로·충무로를 하릴없이 걷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낡고 오래된 타일 건물에 작가는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이댔다. 작품마다 적어놓은 ‘평방m당 공시지가’에 자꾸 눈길이 간다.  
 
기간: 7월 21~30일
장소: 갤러리 담
문의: 02-738-2745 
 
막신 마시요브스키  
‘Rephrase it Positively’
갤러리바톤이 압구정동에서 한남동으로 이전하며 선보이는 개관전의 주인공은 폴란드 화가 막신 마시요브스키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감각적인 화풍을 펼쳐온 그는 대중매체에서 따온 이미지나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캔버스에 옮긴다.  
 
기간: 6월 22일~8월 3일
장소: 갤러리바톤
문의: 02-597-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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