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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홍보대사, 성북푸드마켓에 기부금 전달

중앙일보 2018.07.19 10:58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 홍보대사들이 지난 5월 대동제 축제 기간에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64만1000원 일체를 성북푸드마켓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북푸드마켓에 기부한 기부금은 한성대 홍보대사 ‘하랑’과 SNS 홍보대사 ‘한성이’가 대동제 기간 홍보대사 부스를 운영하며 포토존 즉석사진 촬영, 홍보대사 대표 캐릭터 ‘한성꼬북이’를 활용한 ‘꼬북에이드’ 판매 등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했다.  
 
 한성대 홍보대사가 18일(수) 성북푸드마켓에서 대동제 축제 기간 동안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성대 홍보대사가 18일(수) 성북푸드마켓에서 대동제 축제 기간 동안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성대 홍보대사의 기부금은 가장 수요가 많은 찹쌀 160kg, 현미 80kg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성북푸드마켓은 성북구와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층 생계 지원 시설로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등 700여 명이 이용 중이다. 월 1회 쌀, 라면, 세제 등 식료품이나 생필품 등 필요한 4가지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성북푸드마켓 강옥자(안나마리아 수녀) 소장은 “한성대 홍보대사 친구들이 마련해 준 기부금으로 가장 필요로 하는 잡곡을 구입할 예정”이라며 “한성대 홍보대사는 물질적인 금액 그 이상으로도 성북푸드마켓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고마운 친구”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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