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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플랜코리아 1억이상 기부 ‘아너스클럽’ 1호

중앙일보 2018.07.18 15:23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 ‘플랜 아너스클럽’에 다니엘 헤니 홍보대사가 1호 가입자로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지구촌 아이들을 돕는 활동을 함께 해온 다니엘 헤니와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지난 한해 동안 플랜코리아에 1억여 원을 기부하며 플랜 아너스클럽 등재 자격을 갖게 됐다. 플랜코리아는 플랜 아너스클럽 1호 회원으로 등재한 다니엘 헤니 홍보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다니엘 헤니가 전달한 1억원은 미얀마 양곤 달라 지역 초등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미얀마 달라 지역은 양곤 도심과 강으로 분리되어 있어 전기와 수도 등 기본 인프라가 열악해 빗물을 받아 사용할 정도로 주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플랜코리아는 이곳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학교 시설 개보수 사업을 진행 중이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의 기부금으로 학교 1동을 신축하고 기자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단순 기부를 넘어 소속사 배우들이 7월 말 이곳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해외 일정이 있는 다니엘 헤니를 대신해 에코글로벌그룹 임직원 및 이수경, 동현배, 공정환 등 소속 배우들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달라 초등학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에 참여하고 학생들을 만나 문화교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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