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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설산업대상] 아파트 편리성 더한 전원주택…고급 타운하우스 리치먼드 힐

중앙일보 2018.07.1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주거설계부문 대상은 태원건설산업이 세종시에 개발 중인 고급 타운하우스 ‘리치먼드 힐’이 차지했다. 자연을 그대로 살리면서 세대마다 독립된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전원주택의 여유로움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주거설계부문 대상

세대마다 독립된 생활 공간
 
리치먼드 힐은 총 43가구로 이뤄진 자연 친화적 블록형 타운하우스다. 동선을 고려한 아파트형 설계로 전 가구가 지상 3층(1층 독립 정원, 2층 개인 테라스, 3층 다락방)으로 이뤄졌다. 세대마다 독립된 공간을 충분히 누릴 수 있고 주변 녹지 비율도 높다. 리치먼드 힐은 세종시 생활권 중에서 가장 높은 녹지비율을 갖고 있는 고운동에 위치한다. 단지 주변에 밝은뜰 고운뜰 근린공원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전원주택이지만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주방과 거실을 연결해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집과 마당을 직접 연결해 아파트와는 다른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주차 공간도 넓다. 자동차 2~3대를 주차할 수 있는 눈·비를 막아줄 필로티 방식의 개인 주차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개인 엘리베이터, 히노끼자쿠지 노천 욕조 등도 갖췄다.
 
자연친화적 설계로 생활 편의를 높인 리치먼드 힐의 투시도.

자연친화적 설계로 생활 편의를 높인 리치먼드 힐의 투시도.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세세하게 신경썼다. 내부는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고 드레스룸, 펜트리 등으로 수납공간도 충분히 배치했다. 내진 7등급 설계로 지진에 철저히 대비했다. 층간소음도 최소화했다. 일조권도 우수하다. 아파트가 많은 세종시에서는 드물게 단지 전면부에 고층 건물이 없다. 대지 경사를 활용해 전 세대가 햇빛이 잘 드는 남향을 중심으로 배치했다. 단지 내 보안도 우수하다.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게 설치했다.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인접한 1번 국도를 통하면 서울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세종시 전 지역과 대전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2024년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완공돼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미래 가치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원건설산업 박재현 대표는 “리치먼드힐은 자연 그대로를 살린 친환경 설계로 입주민 누구나 최상의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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