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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설산업대상] 대전복합터미널 옆 랜드마크 상가…옥상 정원 꾸민 반석의 빛 BS타워

중앙일보 2018.07.1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친환경건설산업대상의 상업시설부문 대상은 반석도시건설이 대전시 용전동에 개발 중인 ‘반석의 빛 BS 타워’에 돌아갔다. 우수한 입지 조건과 이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시설 등이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대전시 용전동 68-1번지에 들어서는 ‘반석의 빛 BS타워’는 지하 5층부터 지상 10층, 연면적 2만1406㎡ 규모의 메머드급 상가다. 지역 일대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상가로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업시설부문 대상

 ‘반석의 빛 BS타워’는 상업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적인 강점이 눈에 띈다. 옥상 정원이 대표적인 예다. 도시의 건물 옥상에 정원을 조성하면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건물 내 온도를 낮춰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상가 이용자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감도 주는 효과가 있다.
 
 용전동 일대는 대전 동부권의 중심 상권이 형성된 곳이다. 상가 앞에 위치한 대전복합터미널은 하루 평균 1000대 이상의 고속버스와 시외버스가 집결한다. 하루 평균 3만여 명의 유동 인구가 유입되고 이마트·홈플러스·CGV·웨딩홀 같은 다양한 상업 시설과 인접해 있다. 역과 인접한 상가는 유동인구가 역에서 나와 바로 상가로 유입돼 수익 창출이 원활한 편으로 꼽힌다.
 
대전 중심 상권에 위치한 ‘반석의 빛 BS타워’의 투시도.

대전 중심 상권에 위치한 ‘반석의 빛 BS타워’의 투시도.

 
유동 인구 하루 3만 명 넘어
 
‘반석의 빛 BS타워’는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5분 이내에 대전IC가 있어 경부고속도로와 대전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수월하다. 대전역도 약 2㎞, 차량으로는 10분 거리에 있어 KTX와 시내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 인구도 수용할 수 있다. 향후 대전 2호선 지하철이 개통되면(2025년 예정) 이에 따른 직·간접적인 수혜도 기대된다.
 
 ‘반석의 빛 BS타워’는 카드 결제 및 인터넷전자지불결제대행사인 KSNET과 제휴를 통해 상가 전체의 매출도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지속적인 매출 관리로 상가를 분양 받거나 임차하는 투자자의 매출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 김형근 대표는 “대전 용전동 복합터미널 일대는 유동인구와 외지인이 많은 중심 상업 지역”이라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이용객을 우선 고려한 설계로 임차인과 투자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랜드마크 상가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혜연 기자 yoo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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