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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올여름, 제주에서 시원하게 노는 법

중앙일보 2018.07.17 01:00
 
1) 걸어서 들어가는 토끼섬
7월이면 하도리마을과 인근 토끼섬 사이 비밀의 길이 뚫린다. 바닷물이 빠졌을 때 문주란이 만발한 토끼섬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다.
 
2) 스노클링 명소 퐌포포구
퐌포포구는 지도로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 작은 어촌이다.방파제 안쪽 바다가 잔잔하고 물빛이 아름다워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해졌다. 한바탕 물놀이 후 인근 신창풍차해안도로 드라이브도 즐겨보자!
 
3) 중문해수욕장에서 즐기는 서핑
부산, 강원도 양양과 함께 서퍼들의 성지로 통하는 제주!중문색달해변이 가장 유명하고, 곽지해변, 이호테우 해변도 서핑하기 좋은 바다다.서핑 강습과 장비를 빌려주는 대여점이 많아 누구나 서핑을 배우고 즐길 수 있다.


4) 이호테우 해수욕장 축제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는 연이어 축제가 열린다.7월 21~22일 이호야간콘서트가 열리고, 27~29일에는 이호테우 축제가 진행된다.제주의 전통 뗏목인 테우 경기와 각종 공연, 고기잡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5) 바다 말고 계곡 어때?
돈내코 계곡은 제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계곡이다.돈내코에서 해안 쪽으로 내려오면 정모시쉼터가 있는데,규모는 작지만 정자와 벤치, 그늘이 많아 한적하게 쉬기 좋다.
 
6) 맥주 잔 부딪치는 ‘짠 페스티벌’
7월 20~22일 서귀포 플레이스캠프 맥주 축제 제주에서 ‘짠 페스티벌’이 열린다.국내 수제맥주를 포함한 전 세계 맥주 40여종을 맛볼 수 있으며다양한 행사도 진행되니 맥주 매니어라면 참고하자!

 
7) 여름 디저트 보리개역
여름에 제주를 간다면 특별한 디저트 ‘보리개역’을 맛봐야 한다.구 제주시 ‘순아커피’에서는 여름~초가을까지 제주보리로 만든 보리개역을 팔고,서귀포 남원읍 ‘느영나영초가집’은 개역빙수를 판다.
*개역 : 미숫가루를 뜻하는 제주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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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승표기자
사진 = 제주관광공사
제작 =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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