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무 일 없었듯 돌아오길" 김우빈 서른 번째 생일…현재 건강 상태는?

중앙일보 2018.07.16 17:41
김우빈. [사진 KBS '함부로 애툿하게']

김우빈. [사진 KBS '함부로 애툿하게']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16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해 5월 비인두암 투병 소식을 전한 김우빈은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싸이더스HQ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싸이더스HQ 공식 인스타그램]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이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길 기다리며,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의 자필 편지. [사진 다음카페 우리빈]

김우빈의 자필 편지. [사진 다음카페 우리빈]

이날 올라온 축하 메시지는 지난해 12월 김우빈이 팬들에게 직접 남긴 자필 편지에서 인용한 것이다. 김우빈은 당시 자신의 팬 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건강하게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고 적었다. 
 
소속사는 김우빈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조선에 "지금 상태가 어떻다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기다려주시면 좋은 소식을 안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