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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머서 발표 외국인 거주 물가 비싼 도시

2018 머서 발표 외국인 거주 물가 비싼 도시


지난달 26일 미국의 컨설팅업체 머서가 발표한 전 세계 375개 주요 도시 외국인 체류 물가 순위 결과, 서울은 물가 비싼 도시 지난해 6위에서 한 계단 오른 5위에 올랐다.
머서는 주거와 교통, 식품, 가정용품을 포함한 200여 개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기준으로 세계 주요 도시들의 물가를 비교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지난해 1위였던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가 6위를 기록하며, 다른 국가들의 순위가 한 계단씩 올랐다. 물가가 비싼 도시 1위는 홍콩이었다. 홍콩은 매년 물가 비싼 도시 상위권을 차지했고, 이번 조사에서는 25개월 연속 상승한 주거비 등의 원인으로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에 올랐다. 일본 도쿄와 스위스 취리히, 싱가포르가 그 뒤를 이었고 중국의 상하이와 베이징은 각각 7위와 9위였다. 상위 10개 국가들 중 아시아 국가의 도시가 총 6곳 포함됐다. 
머서가 매년 발표하는 이 서베이의 결과는 각국 정부나 다국적 기업들이 해외 파견 직원 체재비를 산정할 때 참고자료로 쓰인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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