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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우리는 하나! 소년궁전 방문한 남북통일농구 대표팀

중앙일보 2018.07.07 13:21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3일 방북한 남북통일농구 방북단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군 수송기 편으로 돌아왔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내빈들이 6일 오전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서예 소조실에서 ‘우리는 하나’ 붓글씨를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내빈들이 6일 오전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서예 소조실에서 ‘우리는 하나’ 붓글씨를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서예를 배우는 한 어린이가 글씨 연습을 하던 중 하품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서예를 배우는 한 어린이가 글씨 연습을 하던 중 하품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북단은 귀환길에 오르기 전 평양의 청소년 과외활동 교육기관인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내빈들이 6일 오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방문해 렴윤학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총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내빈들이 6일 오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방문해 렴윤학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총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청소년들의 예술과학 분야의 방과 후 활동을 교육하는 만경대소년학생궁전은 북한을 방문하는 외부 인사들의 단골 참관지로 지난 4월 방북한 남측 태권도시범단도 이곳을 방문했다.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컴퓨터를 배우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컴퓨터를 배우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과학을 배우는 한 학생이 수업을 듣던 중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과학을 배우는 한 학생이 수업을 듣던 중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989년 5월 설립된 만경대소년학생궁전은 소조활동실, 수영관, 체육관, 도서관, 극장, 자동차운전실습장 등을 갖췄다. 설립 이후 약 900만명 정도가 졸업했고, 북한의 주요 예술인들이나 체육인 중에서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출신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리듬체조를 배우는 어린이가 리본을 연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리듬체조를 배우는 어린이가 리본을 연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미술을 배우는 학생들이 조각상을 그리며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미술을 배우는 학생들이 조각상을 그리며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남북통일농구 대표단은 렴윤학 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서예 소조실, 무용연습실, 미술실습실 등을 둘러봤다.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무용을 배우는 학생들이 음악에 맞춰 연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무용을 배우는 학생들이 음악에 맞춰 연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노래를 배우는 학생들이 '나의 살던 고향은'을 부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노래를 배우는 학생들이 '나의 살던 고향은'을 부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예 소조실에서 북한 어린이가 쓴 '우리는 하나' 붓글씨를 보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6일 오후 평양 시민들이 서울로 향하는 남북통일농구대회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시민들이 서울로 향하는 남북통일농구대회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 봉사원들이 서울로 향하는 남북통일농구대회 남측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 봉사원들이 서울로 향하는 남북통일농구대회 남측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한 남북통일농구경기 방북단이 6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일정을 마치고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한 남북통일농구경기 방북단이 6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일정을 마치고 도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가을에 서울에서 통일농구대회를 개최하기로 되었습니다만 그사이에도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그리고 아시안게임,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남북 체육 교류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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