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 展

안중식의 ‘도류춘작(桃柳春雀·복숭아나무와 버드나무의 봄 참새)?, 지본담채, 31.2 x 41.8 cm

조석진의 ‘군어유영(群魚游泳·물고기 떼가 헤엄치다)?, 지본담채, 25.5 x 27.5 cm
6월 28일~11월 30일
DDP 디자인박물관
문의 02-2153-0000
글 정형모 기자 hyung@joongang.co.kr 사진 간송미술문화재단
안중식의 ‘도류춘작(桃柳春雀·복숭아나무와 버드나무의 봄 참새)?, 지본담채, 31.2 x 41.8 cm
조석진의 ‘군어유영(群魚游泳·물고기 떼가 헤엄치다)?, 지본담채, 25.5 x 27.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