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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한혜진이 사진을 올릴 때마다 기성용이 항상 하는 말

중앙일보 2018.07.01 21:23
[사진 기성용·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기성용·한혜진 인스타그램]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겸 핵심 미드필더 기성용(29·뉴캐슬)은 아내인 배우 한혜진과 인스타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혜진(37)이 글을 올리면 기성용이 답글을 달곤 하는데, 여기에는 아내를 향한 마음이 잘 드러난다고 한다. 

 
[사진 기성용·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기성용·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은 지난 2월 본인이 광고하는 한 유모차 브랜드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기성용은 "시온(기성용과 한혜진의 딸 이름) 엄마 예쁘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 기성용·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기성용·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이 지난해 10월 한 화장품 광고 화보를 올렸을 때는 기성용은 "너무 예쁜 거야 아니면 예쁘게 나온 거야?"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기성용·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기성용·한혜진 인스타그램]

지난해 8월 한혜진이 핸드폰을 하는 사진에는 기성용은 "가방보다 예쁘구먼"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기성용은 한혜진이 사진을 올릴 때 다는 댓글에서 공통으로 "예쁘다"는 말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이를 우연히 발견한 네티즌은 기성용의 이 같은 모습에 그가 댓글을 남긴 게시물들을 다시 찾아가 "기성용 멋있다" "스윗하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기성용은 1일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후 기자들과 만나 "혼자만의 결정은 아니기 때문에 확실하게 은퇴한다고는 얘기를 못 하겠다"면서도 "어느 정도 마음은 정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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