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위한 개보수 공사 2일부터 시작

중앙일보 2018.07.01 19:29
통일부 이상민 국장을 비롯한 남측 준비팀과 북측 준비팀이 19일 개성공단 내 종합지원센터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개보수 공사 착수를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통일부 이상민 국장을 비롯한 남측 준비팀과 북측 준비팀이 19일 개성공단 내 종합지원센터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개보수 공사 착수를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2일부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을 위한 개보수 공사가 시작된다고 통일부가 1일 밝혔다.
 
이는 남북이 지난달 22일 개보수 공사 사전 준비를 마무리한 후 공사 일정 등에 대해 상호 협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측 공사 관계 인력이 2일부터 출퇴근 방식으로 개성공단 내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와 직원 숙소, 종합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개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현지 체류 여건이 갖춰지면 공사 인력이 상주하면서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일 개보수 공사를 위해 방북하는 우리측 관계 인력은 총 26명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