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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5호 홈런…41G 연속 출루 달성

중앙일보 2018.06.30 10:46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 선수.  [중앙포토]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 선수. [중앙포토]

 
‘추추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 선수가 시즌 15호 홈런을 날렸다.
 
30일(한국시간)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41경기 연속 출루를 일찌감치 달성한 추신수는 2회 말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8-0으로 앞선 3회 말 1사 1루에서 화이트삭스 불펜 크리스 볼스테드와 상대한 추신수는 초구 92.7마일(약 149㎞) 싱커를 받아쳐 중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시즌 15호 홈런이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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