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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진영·바로 소속사와 결별...산들·공찬·신우는 재계약

중앙일보 2018.06.30 09:52
그룹 B1A4. [연합뉴스]

그룹 B1A4. [연합뉴스]

 
아이돌그룹 B1A4의 멤버 진영과 바로가 소속사를 떠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30일 연합뉴스가 방송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날로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진영과 바로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다른 멤버인 산들과 신우, 공찬은 소속사와 재계약해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당초 B1A4는 지난 4월 23일 데뷔 7주년 전속계약이 만료됐었다. 하지만 바로 재계약을 하지 않고 6월 말까지로 2개월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방송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최종 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 전원이 최근 소속사와 마지막 논의를 했고, 진영과 바로가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소속사도 멤버 각자의 미래를 위해 의견을 존중한 것으로 안다”며 “떠나는 두 멤버는 이미 여러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고, 배우 매니지먼트사들이 접촉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고 귀띔했다.
 
두 멤버가 소속사를 떠나더라도 비원에이포는 팀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11년 데뷔한 B1A4는 ‘이게 무슨 일이야’, ‘솔로 데이’, ‘론리’(Lonely), ‘잘자요 굿나잇’, ‘거짓말이야’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사랑받았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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