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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방의 폭염을 한 방에 날리게 해 주는 캘리포니아비치

일간스포츠 2018.06.26 07:00

올해도 이미 무더위, 아니 폭염이 찾아왔다. 특히 대구 경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지역이어서 올여름 엄청 더울 것 같다. 대구 경북 지역에 이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다. 캘리포니아비치는 테마파크인 경주월드 내에 있어 테마파크와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올해는 캘리포니아비치 이용 고객들에게 경주월드 놀이기구 5개를 탈 수 있는 빅5권을 공짜로 준다고 한다. '꿩 먹고 알 먹고'다. 캘리포니아비치의 다양한 놀이 시설을 소개한다. 
 
국내 최초의 수상 롤러코스터를 비롯해 다양한 슬라이드

 

[사진= 캘리포니아비치 섬머린스플래쉬.]

캘리포니아비치는 올해로 개장 11주년을 맞았다. 젊음과 열정을 컨셉트로 한 스릴 넘치는 기종들이 가득하다. 우선 젊은 커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섬머린 스플래쉬'가 있다. 국내 최초로 32m 높이에서 떨어지는 수상 롤러코스터다. 20명이 함께 탄 튜브가 물 위에 설치된 레일을 타고 올라갔다가 빠르게 미끄러져 내려온다. 물살을 가르며 일으키는 초대형 물 폭풍이 장관이다.
 

워터파크 마니아조차 '엄지 척'을 하는 시설도 있다. '더블 익스트림'이 그것인데, 캡슐 형태로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다. 맨몸으로 캡슐에 들어가면, 바닥이 갑자기 꺼지면서 번지점프를 하듯 전속력으로 급류에 휩쓸려 간다. 심장이 쫄깃쫄깃해지고 비명이 저절로 터져 나온다.

 

[사진= 캘리포니아비치 탑승시설인 엑스.]

거대한 고깔 모양을 한 '엑스'는 캘리포니아비치의 아이콘이다. 4인승 튜브가 파도를 타고 좌우로 움직이며 마치 물 위에서 바이킹을 타는 것처럼 짜릿하다.
 

'와이프 아웃'도 있다. 4인승 대형 튜브가 회오리 물살을 타고 숨 가쁘게 돌아간다. 거칠게 급하강하고 급회전하며 스릴을 즐기는 시설이다. '트리플 다운'은 물살을 따라 슬라이딩하며, 무중력 상태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을 체험할 수 있다.

'웨이브 캐년'은 계곡에서 래프팅을 하는 것처럼 쓰나미가 몰아치는 길이 320m로 된 유수풀이다. 집채만 한 파도가 한꺼번에 덮치는 대형 파도풀 '산타모니카 비치'도 스릴을 더한다.
 

젊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도 많다. 지하 800m 천연 온천수 스파와 지압, 마사지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야외풀 '팜스프링'도 인기다. 2000리터 대형 폭포수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스플래쉬 어드벤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전용풀 '페블비치'도 있다.


워터파크 내 라이브 무료 공연 등 '볼거리 풍성'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만 하면 재미없다. 빨리 지친다. 캘리포니아비치에는 매일 다채로운 무료 공연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지난 16일부터 남녀 혼성 공연팀 'SPEED'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7월 15일까지는 주말에만 공연하지만,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는 매일 공연을 열 계획이다. 또 8월 25~26일에도 라이브 공연을 준비한다.
 

국내외에 다양한 팬층을 보유한 모델돌 보이그룹 '엔티크'도 7월 21일부터 매일 공연을 연다. 화려한 비주얼과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걸그룹 '에이시드'는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일 무대에 오른다.

그 외에도 특별 공연으로 혼성 6인조 '쑈단'의 다양한 공연 행사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캘리포니아비치는 다채로운 공연 문화로 젊은층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있다. 우선 신용카드 할인이다. KB·BC·삼성·NH농협·현대카드사의 놀이공원 할인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현장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사에 따라 동반자까지 함께 할인받을 수도 있다.
 

··대학(원)생은 학생증을 제시하거나, 숙박 업체 할인 쿠폰 또는 경주·포항 지역민 신분증 제시, 캘리포니아비치 홈페이지 예매 등 온라인에서 예매해도 다양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폭이 큰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어 알뜰족들에게 더욱 인기다.
 

글=이석희 기자 seri1997@joongang.co.kr
사진=경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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