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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거…김관영·이언주 ‘2파전’

중앙일보 2018.06.25 05:00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거가 김관영·이언주 의원의 2파전으로 열립니다.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비서실 앞에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신청 공고와 선거일 공고가 붙어 있다. 바른미래당의 새 원내대표 자리를 놓고 김관영(49) 의원(전북 군산시)과 이언주(46) 의원(경기 광명을)이 맞대결을 펼친다. [뉴스1]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비서실 앞에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신청 공고와 선거일 공고가 붙어 있다. 바른미래당의 새 원내대표 자리를 놓고 김관영(49) 의원(전북 군산시)과 이언주(46) 의원(경기 광명을)이 맞대결을 펼친다. [뉴스1]

 
24일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전날 원내대표 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김관영·이언주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고, 추첨 결과 김 의원이 기호 1번을, 이 의원이 기호 2번을 각각 받았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당의 화합을 이루고 젊고 강한 실력 있는 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40대 여성 원내대표의 탄생이 당 혁신의 시작”이라면서 “현장 중심의 기동력 있는 원내 운영을 위해 기개와 결기 있는 장수가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재선인 두 의원은 모두 국민의당 시절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낸 바 있습니다.

▶더읽기 단체장·재보선 0석 바른미래당 … 유승민 “국민 기대 못 미쳤다” 물러나

 
남북 군 당국이 군 통신선 복구 문제를 논의합니다.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남북 장성급 회담 남쪽 대표단을 인솔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으로 온 북쪽 군관계자가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남북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여만에 열렸다. 공동취재단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남북 장성급 회담 남쪽 대표단을 인솔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으로 온 북쪽 군관계자가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남북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여만에 열렸다. 공동취재단

이번 실무접촉은 서해지구 우리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립니다. 우리측에서는 육군대령 조용근 북한정책과장과 통신전문가를 포함한 유관부처 실무담당관이, 북측에서는 육군대좌 엄창남 등 관련 실무급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현재 복구가 필요한 군 통신선은 동·서해지구 통신선, 그리고 해군의 평택 2함대와 북한군의 남포 서해함대사령부 간 통신망입니다. 한편 대령급 남북 군사회담은 지난 2011년 2월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등을 다룬 회담 이후 처음입니다.  
▶더읽기 동·서해안에 남북 군 통신선 완전 복구 시도한다

 
제주 예멘 난민 심사가 본격 진행됩니다. 
제주 예멘 난민신청자. 최충일 기자

제주 예멘 난민신청자. 최충일 기자

심사 대상은 제주에 머무는 예멘 난민 신청자 549명입니다. 난민 신청 예멘인은 이날부터 진행되는 1차 심사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할 경우 강제 출국됩니다. 이번 심사를 위해 제주에 배치된 난민심사관은 3명입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은 난민 신청이 한꺼번에 몰려 심사 완료까지 최소 6∼8개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예멘 난민이 대거 들어온 특수 상황임을 고려해 정부에 심사인력을 추가 보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더읽기 원희룡 “예멘 난민 문제, 文대통령에 직접 건의하겠다”

 
‘평화·번영의 한반도’주제 6·25전쟁 68주년 행사 개최
6·25전쟁에 참전한 11개국의 유엔군 전몰용사 2300명이 안장돼 있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세계 곳곳에서 묵념을 하는 추모행사가 열렸다.11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턴 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행사에 참가한 참전용사와 유족, 시민 등이 추모행사를 갖고 있다.

6·25전쟁에 참전한 11개국의 유엔군 전몰용사 2300명이 안장돼 있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세계 곳곳에서 묵념을 하는 추모행사가 열렸다.11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턴 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행사에 참가한 참전용사와 유족, 시민 등이 추모행사를 갖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오늘 오전 10시 잠실 체육관에서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6·25 전쟁 제68주년 중앙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기념 공연, 기념사, 희망의 대합창 순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6·25 참전 유공자와 참전국 주한 외교 사절, 정부 주요 인사와 각계대표, 시민과 학생, 장병 등 5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6·25전쟁 지방행사는 17개 광역시·도를 비롯해 전국 218개 지역에서 지자체 또는 6·25 참전유공자회 등의 주관으로 개최됩니다.  
▶더읽기 2차 세계대전과 6·25 겪은 기막힌 세대 “전쟁만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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