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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만 안다고? 한혜진 세 자매 남편은 모두 유명인

중앙일보 2018.06.23 16:59
한혜진과 기성용. [사진 기성용 SNS]

한혜진과 기성용. [사진 기성용 SNS]

24일 0시(한국시간)에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한국과 멕시코의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29)의 처가에 관심이 쏠린다. 기성용 아내는 배우 한혜진(37)으로, 한혜진은 세 자매 중 막내다. 이 세 자매의 남편은 모두 유명인이라고 한다.
 
1. 첫째 한무영 남편은 배우 김강우
배우 김강우.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김강우. [사진 일간스포츠]

김강우와 한무영. [사진 SBS]

김강우와 한무영. [사진 SBS]

[사진 SBS]

[사진 SBS]

한혜진의 큰 언니 한무영의 남편은 배우 김강우다. 김강우는 지난 2010년 한무영과 결혼했다. 김강우는 한혜진이 2013년 SBS '힐링캠프' MC를 맡았을 당시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한혜진은 김강우가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준 것을 떠올리며 "형부(김강우)가 침착하게 장례 절차를 챙겨주고 상주 역할을 자처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그는 "형부가 아들 같았다"며 "아버지가 살아있을 때도 형부가 참 잘했다. '저런 사람이 어떻게 우리 집에 왔지' 싶어서 굉장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2. 둘째 한가영 남편은 한식 셰프 조재범
방송에 출연한 적 있는 조재범 셰프. [사진 tvN]

방송에 출연한 적 있는 조재범 셰프. [사진 tvN]

한혜진네 세자매. [사진 SBS]

한혜진네 세자매. [사진 SBS]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의 남편은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한식 셰프 조재범이다. 그는 2010년부터 청담동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한가영과 조재범은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강우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세 자매 중 누가 제일 외모가 뛰어나냐'는 질문에 "아내인 첫째도 배우인 셋째도 아닌 둘째가 가장 예쁘다"고 말한 적 있다. 
 
3. 셋째 한혜진 남편은 축구 선수 기성용
둘이 처음 만난 건 2011년 베트남에서 열린 박지성 자선축구대회 때다. 기성용은 선수로, 한혜진은 페스티벌 레이디로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은 이때부터 친한 누나와 동생으로 지냈다. 2012년 한혜진이 진행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기성용이 출연하며 좀 더 가까워졌다.

둘이 처음 만난 건 2011년 베트남에서 열린 박지성 자선축구대회 때다. 기성용은 선수로, 한혜진은 페스티벌 레이디로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은 이때부터 친한 누나와 동생으로 지냈다. 2012년 한혜진이 진행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기성용이 출연하며 좀 더 가까워졌다.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평가전 하프타임에 기성용 선수의 센추리 클럽 가입 행사가 가족들의 축하 속에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평가전 하프타임에 기성용 선수의 센추리 클럽 가입 행사가 가족들의 축하 속에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SBS]

[사진 SBS]

한혜진은 기성용과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8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한혜진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서 "기성용에게 '나중에 나 늙어서 뻥 버리는 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늙어도 많이 사랑해주고 예뻐해 줄 테니 걱정하지 마. 마음껏 늙어'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두 사람은 딸 시온 양을 공개하기도 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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